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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채가 문을 닫아서 간
여수짬뽕!
웨이팅 있길래 줄 섰다.
음식나오는데까지 30분 기다림.들어가서 주문하고
주문표 가지고 웨이팅하면
불러준다.이날은 하얀짬뽕이 안되었다 ㅜ 탕수육 중 17000원 탕수육이 제일 빨리 나옴.
잘라서 먹는다.
먹다보면 은근 양이 많다.
바삭하고 고기가 두껍다. 후추맛이 난다.
돈까스 느낌도 나고...
간장을 달라고 해서 찍어먹자.여수짬뽕 8천원 탕수육 다 먹을때 쯤 나온 짬뽕
홍합, 고기, 오징어가 들어있다.면이 엄청 얇다.
오징어도 얇음...
시원한 짬뽕 맛짜장면 6천원 짬뽕 다 먹을때 쯤 나온
비주얼은 좋았던 짜장면계란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면이 얇아서 짜장면 느낌은 안남.
면과 양념이 따로 노는 느낌.
음식이 나오는데 엄청 오래 걸린다...
자리가 나도 음식이 15분 뒤에 나온듯
홀은 바쁘고 정신 없음.
<총평: 더 맛있는 중국집이 많다.>
맛: ★★☆☆☆
가격: ★★★☆☆
재방문의사: ★☆☆☆☆반응형'국내여행 > 식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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