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태산] 캐시워크

간호사들은 보통 앉아 있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많다.
바쁜날에는 만보는 그냥 넘김 ㅋㅋ

요즘은 핸드폰으로 폐지 줍는다고
매일 한번씩 출석체크하거나
광고 보거나 미션해서 쿠폰이나 포인트 얻는
앱이 많은데 캐시워크는 그 중에 꾸준하게
쓰는 앱 중 하나!

예전에는 잠금화면 생기는게 싫어서
가입 안하다가 한번 해보니까 그러저럭 할만해서
아직까지 씀 ㅋㅋㅋ

잠금 화면이 생긴다.
처음에는 귀찮았은데 요즘에는 익숙해짐 ㅋㅋ

100걸음을 걸으면 1포인트가 생기는데
상자를 눌러줘야한다. (단점)
하루에 만보라 100포인트까지 가능!

퀴즈를 맞추면 랜덤으로 포인트를 준다.
보통 30~40 포인트 정도

퀴즈는 보통 광고 사이트 들어가서 문제의
답을 찾으면 된다. 금방 찾을 수 있다.
(만약 모르겠으면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람들이 답을 많이 올려 놓는다 ㅋㅋ)

원하는 물품을 캐시로 살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다.

두번 바꿨는데
한번은 기간만료되서 못 씀 ㅋㅋㅋ
기간 잘 보세요 ㅋㅋㅋ

추천코드 : KRDC4SBK

캐시워크 - 돈버는 만보기

나도 같이 일하는 쌤이 추천해줘서
가입했던 듯 ㅋㅋㅋ
워낙 병원사람은 다들 쓰니까...
(다 많이 걸음)

잠금화면 생기는거 참을 수 있고
많이 걷는 사람들에게는 추천!